하수관 정비공사중 연질보강튜브 단부가 찢어지면서 → 보통인부, 익사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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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afenet 작성일13-05-01 14:50 조회1,966회 댓글0건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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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후하수관(D600m) 정비공사를 위해 맨홀내부로 들어가 하수관내에 설치된 경화된 연질 보강튜브 단부의 지지대를 제거하던 중 연질 보강튜브 단부가 찢어져 내부의 뜨거운 물 (약 60°C)이 쏟아지면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익사한 사고임
공사규모 : 하수관정비 L=896m
출처 : 안전보건공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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